일기

2010.11.20 오설록, 중문 신라호텔, KFC

뜨거운안녕 2010. 11. 22. 21:17
3주째 토요일마다 회사가고 있음ㅠㅠ
슬프고 피곤하지만 이번 토요일은 회사 언니와 맛집 탐방 다녀왔다


중문으로 가는 길~ 왜이렇게 어둡게 나왔지? 이때가 오후 3시쯤


잠깐 방향 틀어 내 사랑 오설록 먼저 GO GO


겨울에 먹으니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랑


묘한 식감이 매력인 다꾸와즈 냠냠~ :-)


아 이쁘다



그 다음 신라호텔로 케잌먹으러 고고




티라미스, 호박타르트, 카푸치노 주문






헉헉 수다 떨다 슬슬 출발


아~ 몇년만에 먹는 징거버거인가!!!


흐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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