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
2011.4월 어느날 엄마와 서귀포 고고씽
뜨거운안녕
2011. 5. 24. 10:00
엄마와 서귀포 할머니댁 가는 길
내가 제일 좋아하는, 짧아서 너무 아쉬운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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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제일 좋아하는, 짧아서 너무 아쉬운 길
할머니댁 근처에 있는 이중섭 거리도 둘러보기
카페도 많이 생기고
고즈넉함이 매력이었다면 매력인데, 예쁘면서도 상업적 거리가 되어가는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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