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2012.07.14 폭우 속 사려니 숲길

뜨거운안녕 2012. 8. 6. 22:28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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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톤치드~ 피톤치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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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산을 4시간동안 쓰며 걸었더니 다리보다 팔이 더 아팠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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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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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분에 내 발과 운동화는 제대로 만신창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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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정말 좋다
비가 내려서 더 좋았다는...

담에 엄마랑 와야지 히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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