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
2013.10.19~20 그랜드민트페스티벌 GMF 2일차

뜨거운안녕 2013. 10. 21. 17:01
디어클라우드 -> 소란 -> 스텐딩에그 -> 스윗소로우 -> 어반자카파 -> 넬



버니니니니니



수변무대 스텐딩에그
객원보컬 6곡 부른건 안좋음



석양과 gmf는 옳다



힝 다시 저 사진 속으로 가고 싶다





어반자카파 그날의 우리 들으며 먹먹했던 시간

안녕 가을 gmf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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