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5.1~2014.5.4 홍콩 시즌 투

약 5년전 다녀왔던 홍콩
향신료의 충격으로 여행내내 물과 맥도날드로 연명하다보니 그닥 좋은 기억의 여행지는 아니었다..

황금 연휴, 그냥 보내기 아쉬워 알아보다 다시 도오전~

일단 먹방 사진들부터 투척 : 순서는 랜덤.

마카오 카페 이세탄? 에서 한시간 줄서서 구입한 에그타르트

마카오 맥도날드에서 주문한 아이스 커피. 우유 빼달라는 걸 까먹음.

소호에서 맛본 타코 & 맥주

마지막날 아침. 호텔 근처 맥도날드 맥모닝~ 덕분에 굿모닝~

하... 허유산.... A1 노젤리 (난 맹고가 안 맞나 보다...)

크리스탈 제이드~ 매력적인 탄탄면

두개에 약 만원정도인 마카롱. 얼그레이랑 쪼코

음.. 베이컨번

딤섬도 주문했으나, 특유의 향때문 비추

당 채워준 고디바

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