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
작년 추석 엄마랑 다녀왔던 이시돌 목장
뜨거운안녕
2014. 9. 19. 00:13
엄마랑 관상보고 커피마시고 이시돌 목장 산책
고즈넉하고 참 좋았다
생각난김에 내일 가보자 해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