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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보는 부암동.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- 상업적인 카페 거리가 형성되어 있었지만 나름대로 고즈넉하고 매력적인 곳. 경복궁에서 부암동까지 가는 길도 매력! 여긴 에서 최한성(이선균)이 살았던, 바다여행 불렀던 곳 정갈한 돌담과 찰칵 아기자기한 컵케익집가서 몸도 녹이고 상큼한 색감 마무리는 광화문으로 돌아와 카페 마마스에서 리코다치즈 샐러드, 파니니, 청포도 주스 냠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가로수길 가게 되면 꼭 가봐야지 했던 곳! 약간은 높은, 스탠팅 형 테이블과 의자도 맘에 들고 가격도 갠춘하고(조기 케익은 비쌈. 8000원 정도 - 이름이 에스프레소 블루베리?) 친구가 구입한 원두. 직접 로스팅하고 용도에 따라 갈아주신다. 또 가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